동해유전 스토리 전개가 바보 임금님이 벌거벗고 사기를 당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마을(국가)의 양(재산)을 지키는 나쁜 양치기 소년이 마을사람(국민)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중인가요?
두 경우 다 국가와 국민에 피해가 커서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고 또 분명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기 라는 것을 세게는 물론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과연 국민들이 보고 있는 동화 스토리의 결말이 사기당한 벌거벗은 임금님일지 아니면 사기치는 양치기 소년일지 그것만 남았다 보는데 결론은 어떤 동화로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