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동안 일제 강점기 피해에 대한 한국의 청구권은 박정희 시대때 국가간 합의에 의해 개인 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헌데 30년만에 공개된 외교문서엔 개인 청구권은 해결된게 아니다란 암묵적 인식의 일치가 있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인은 정직하다고 한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인지 또다시 드러난 겁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또다시 이미 해결된 문제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고 우리나라 외교부마저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듯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매국노들이 집권한 나라에선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