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현상금 1억을 걸었지만 신사에 낙서와 오줌을 갈긴 중국인은 무사히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중국은 일본의 항의에 먼저 사죄부터 하라며 맞받아 쳤고요...
만약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그런 낙서를 했다면..
이나라 매국노들이 그 한국인 테러했을듯 싶군요...위선이 가득한 이나라 사람들은 낙서한 그 사람 비난했을게 뻔하고요
물론 윤정부는 바로 사과 메세지 날리고 그 사람 잡아서 일본에게 넘겼을 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