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현 시각, 국군 통수권자가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군인의 죽음은 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 죽지 않아도 될 군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관여한 정황이 있다면
더 말 해 무어 하겠는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