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을 이렇게 거스르면 안되는거죠. 일단 대안이 없고 그렇다고 국짐당을
지지할수도 없어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계속 하겠지만 경고 차원에서
당비 다 끊고 탈당 신청했습니다. 주기적으로 지원하던 당비는 조국 혁신당쪽으로
보낼 계획이에요. 1년 동안 잘 지켜보고 복당 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아 이번엔 실망이 좀 큰데.. 좀 납득할 만한 해명이 듣고 싶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