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尹, 언론장악 방법 알지만 안한다? 방법은 안다는 것
-방송 무더기 징계 모른다? 모른다면 비서실장부터 다 해임해야
-방송3법, 22대 국회 개원하자마자 처리해야
-방심위-KBS-YTN 등 언론장악 국정조사 필요
-김장겸, 언론장악 누가 했냐고? 찔리면 발끈하는 법
-尹, 2주년 기자회견? 형식과 내용 보고 판단해야
-민심 청취한다며 법률수석? 의도 뻔해. 김건희 여사 특검 방탄용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진행자 > [블루캠프]에서 격주로 앞으로 만나게 될 분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 고민정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늦었지만 재선 축하드리고요.
◎ 고민정 > 네, 고맙습니다.
◎ 진행자 > 그때 선거운동 개시 직전에 저희가 인터뷰 모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목발을 짚고 계셨는데
◎ 고민정 > 지금은 다 졸업하고 왔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