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도 섞열이 정권 끝내기에 나서기 시작.

 

1% 부유층이 이 정권 때문에 이익 본 것도 있지만

 

경제가 너무 안좋아져서 입는 손해가 훨씬 더 커짐.

 

예를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섞열이가 중국을 너무 맹목적으로 극단적으로 적대시하는 바람에

중국당국이 한국 반도체 수입을 막아서

너무나 막대한 손해를 봄.

 

다른 대부분의 대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섞열이가 경제를 너무 망쳐놔서 심각한 손해를 많이 봄.

 

섞열이가 가져다주는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더 큼.

 

 

조중동은 섞열이 당선에 앞장섰는데

섞열이가 너무 난장판을 치는 바람에

보수(수구)가 붕괴될 위기감을 심하게 느낌.

섞열이는 '보수(수구)를 무너뜨리려고 문재인이 보낸 폭탄(X맨)'이라는 얘기까지 많이 함.

 

실제로 섞열이 때문에 구킴도 많이 무너지고 있음.

이번 총선도 그렇고...

 

섞열이와 거니의 '난장판'이 아니었으면 

보수(수구)가 이정도까지 무너지기 어려웠을 것임.

 

만약 섞열이 정권이 임기 다 채우면 

조중동, 재벌, 구킴 등은 치명상을 입을 거라는 그들의 위기감.

(경제위기와 민심 이반으로.)

 

이제 진보도 보수도 모두 섞열이 정권 퇴진시키려 함.

 

그래서 이미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한 상황이 시작되었음.

 

올 가을 ~ 내년 상반기 조기대선 예상.

 

 

섞열이의 총독질도 오래 남지는 않은 듯.

 

 

 

그리고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