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이 비슷한 개와 늑대가
1대1 대결하면
대개 늑대가 이긴다 함.
개가 죽음.
전투력이 비슷한데 왜 대부분 늑대가 이기나.
늑대는 처음부터 개를 잡아먹으려 함.
반면
개는 대개 웬만하면 늑대를 죽이려 하지는 않음.
늑대는 전투 중 자신이 불리해지면
화해의 제스처를 보임.
그러면 개는 대부분 공격을 멈춤.
그러면 늑대는 다시 개를 기습함.
이런식으로 늑대는 자신이 불리해지면
전투를 그만하자는 듯이 사기를 쳐서 위기를 모면하고
얼마 안가 다시 기습.
이런 거를 계속 함.
개는 대개 그런 거 안함.
그래서 개가 피해를 많이 봄.
토착왜구들의 양아치 수법도 위 이야기의 늑대와 비슷.
예를들어 '조국사태' 당시
관련 검사가 했다는 말.
"조국은 스스로 자.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가족을 살리려면 스스로 주그라는 것.
노무현전대통령의 경우도 비슷.
토착왜구의 행태가 이러하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