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라고 권력 쥐어주자 마자 바로 쿠데타...
이젠 먼 과거가 되었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요
보통 자리앉혀주면 그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저렇게 들이받는 건... 근현대사 통틀어도 거의 없지 않나요?
진성 소시오패스들인듯....
아니면 보수 진영에 주자 없는 거 알고 그 계산으로 문통 치받은 거였다면...
천재적인데 또 그렇게 머리가 잘돌아가는 종자들 같진 않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