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민관의 전방위적 협력과 국가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며 "국회미래산업포럼이 중장기 전략에 따른산업육성 방법과 지원 방식, 이를 뒷받침할 거버넌스 개편까지 두루 고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의장, 최태원(〃 다섯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회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는 이 제도를 훨씬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싱크탱크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공동취재 최 회장은 22일 국회 사랑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앞줄 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뜻깊게 생각""패러다임 전환 필요…지역 기반 메가 샌드박스 도입해야"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모색하는 국회미래산업포럼이 22일 출범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산업과 경제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파빌리온(Alberta Pavillion) 안내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도 제공 강원도와 캐나다 알버타가 바이오헬스와 청정에너지 등미래산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알버타주 주수상은 22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최태원(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홍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