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사단법인 선한청지기(대표 김요한 목사)와 함께 산불로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경북 영덕지역피해교회를 위해 모듈주택을 시공을 지원하고 장기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두 단체의 임원진들은 지난 9일 영덕지역의.
살피고 보다 효율적인 구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
또 모금 광고에도 각 기독교연합회 연락처를 명시해서 후원자와 피해지역교회가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병덕 상임총무=다른지역도 피해가 컸겠지만, 영덕은 강풍으로 인해 불이 삽시간.
교회로서 이번 사태를 통해 배우고 성찰해야 할 점에 대해 국 목사는 “교회의 본질은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동시에지역교회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그는 “우리교회가 국회.
삼풍백화점 붕괴(1995) 때도 무료급식봉사와 성금 지원, 복구활동 등으로 힘을 보탰다.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 7800여지역에 위치한 범세계적교회다.
각국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미국 허리케인, 영국 홍수, 네팔 지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장 이규환 목사)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교회를 방문하고 긴급구호기금을 전했다.
이규환 총회장과 김동기 부총회장 등 예장백석 총회 임원회는 1일 경북 영덕 석동교회(박경원 목사)와 청송의 목계교회(이상춘 목사), 어천.
건축이 이뤄지지 않아 우리교회가 매입해교회를 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라질 뻔한 미국지역교회가 한인교회에 의해교회로 남을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우리교회로서도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성전으로 이전하는 의미가.
다미르 리포브섹 크로아티아성서공회 총무는 “성경은 전도와 성경 공부에 꼭 필요한 도구”라며 “지역교회가 성도와 이웃에게 성경을 보급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라 미틱 세르비아성서공회 총무도 “여러분.
그는 “벧엘교회로서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새 성전으로 이전하게 된 것인데, 사라질 뻔한 미국지역교회가 한인교회에 의해교회로 남을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모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이번 ‘새생명 전도 축제’는 교인들이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고교회측은 밝혔다.
행사에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조혜련 씨가 간증자로 나선다.
조 씨는 신앙을 갖기 전과 후의 삶의 변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 총회(총회장 이규환 목사)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교회를 방문하고 긴급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이규환 총회장과 김동기 부총회장 등 예장백석 총회 임원회는 1일 경북 영덕 석동교회(박경원 목사)와 청송의 목계교회(이상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