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호남 동부에 건조특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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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호남 동부에 건조특보가

test 0 16 04.08 13:54

영남 일부 지역과 충북 영동, 호남 동부에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내내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제보하기▷ 전화 : 02.


대형 산불은 '건조'의 위험함을 뼈아프게 보여주는 듯합니다.


문제는 통계가 이런 위험함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기상특보를 통해 10년 전과 지금의 상황을 확인해 보시죠.


건조를 다루는 우리나라의기상특보는 건조주의보와 건조경보로 나뉩니다.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건조특보지역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영남과 충북 남부, 호남 동부와.


대구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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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건조특보속에 강풍이 부는 곳이 많아,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황사 가능성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캐스터] 네,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산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 오후에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영남 지방에 또다시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4월에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까지 조민주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하동에.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리겠고요, 이번 주말에도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었습니다.


또 산불이 난 경남 하동 등 경상도 일부 지역에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충북 영동과 전라도 동쪽 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산불이 나기 쉬운 조건입니다.


내리겠고요, 이번 주말에도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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