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상은AK홀딩스,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
-애경그룹은 △제주항공(항공) △애경산업(생활용품·화장품) △애경케미칼(석유화학) △AK플라자(백화점 및 유통) 등 크게 네 가지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중 애경산업을 매각하려는.
애경그룹 지주회사인AK홀딩스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브랜드 케라시스, 화장품 브랜드 루나로 유명하다.
애경그룹은 애경산업 매각을 위해 잠재적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티저레터(TM)를 배포하고 있다.
매각 주관은 삼정KPMG가 맡았다.
매각 추진 대상은 경영권 지분 약 63% 규모다.
애경그룹의 지주사AK홀딩스가 유동성 해소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제주항공 등에 계속해서 자금을 수혈했고, 그 결과 그룹 전체의 재무건전성에 부담이 지속됐다.
최근에는 애경그룹 알짜 계열사인 애경산업과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CC) 등의 매각설도.
매각대상은 그룹의 순수 지주회사인AK홀딩스, 애경자산관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지분 63.
애경그룹은 골프장 등 비주력사업도 함께 정리할 예정이다.
애경그룹은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애경그룹 지주사인AK홀딩스의 부채는.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 지주사인AK홀딩스는 올해 초부터 일부 사모펀드 운용회사들과 접촉해 매각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AK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애경그룹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AK홀딩스는 2015년 AK플라자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그룹차원에서 막대한 지원을 했다.
올 1월에는 AK플라자에 단기차입 방식으로 1000억원을 지원했고, 지난해 말에는 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진행했다.
한 달 사이에 총 1600억원을 AK플라자에 지원한 셈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지주사인AK홀딩스는 최근 애경산업 매각과 관련 "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애경산업과 애경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골프장.
애경그룹이 지주회사AK홀딩스의 부채를 줄이고자 핵심 계열사 애경산업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매각 대상은AK홀딩스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 63.
38%로, 시장에서는 매각가를 6000억 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AK홀딩스는 최근 애경케미칼, 제주항공, AK플라자 등.
08%), 애경자산관리(18.
05%)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
AK홀딩스관계자는 "애경그룹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종가기준 애경산업의.
애경그룹 지주사인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은 63%다.
2일 종가 1만6120원을 기준으로 애경산업 시가총액은 4200억원 수준이다.
이를 반영하면 애경그룹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가치는 대략 2600억원인 셈이다.
애경그룹은 애경산업 보유 지분을 6000억원 이상에 매각하길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