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안 했던거고 오은영 선생님이 가르쳐주니까 잘 실행하고있음.후기가 다 로봇이 아이 키우는거 같다고 함나도 영상보고 왔는데 말 그대로 '부모가 처음이라서' 라는 말의 표본같았음. 잘 키우고 싶고 최선을 다했는데 부모가 처음이라서 지식이 부족했던거지 자식 사랑하는 것도 느껴졌고. 금쪽이 편하게 본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