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진 포시즌스호텔 서울총괄페이스트리셰프[포시즌스호텔 서울 제공.
정체성과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피에르 가니에르셰프(왼쪽)와 프레데릭 에리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총괄셰프(오른쪽)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피에르가니에르 서울'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은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뉴욕 브루클린의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총괄셰프를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파크뷰’가 고객들에게 매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일환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관현악의 역사와 예술적 비전을 미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총괄셰프이자 방송 출연으로 친숙한셰프최현석이 만찬회를 진행한다.
최현석셰프는 공연에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를 행사 당일 관객에 직접 소개한다.
세바스티앙 레피노이 레자미총괄셰프.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2013년부터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3스타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레자미’의총괄셰프를 맡고 있는 세바스티앙 레피노이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선보인 갈라 디너를 주관.
이탈리아의 맛을 서울에서 느끼고 싶다면 코너스톤으로 가보자.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귀도 파테놀로 파크 하얏트 밀라노총괄셰프가 직접 런치·디너·브런치를 선보인다.
20주년을 맞은 파크 하얏트 서울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일식 애호가에게는 더 팀버.
008770)는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가 오는 4월 8~10일까지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Little Egg)의총괄셰프를 초청해 현지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리틀 에그의총괄셰프'에반 핸콜'(Evan Hanczor.
프레데릭 에리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총괄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총괄셰프가.
요리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를 요리와 공간에 접목시키게 됐다.
또 회원제 레스토랑 클럽모우 청담라운지에서총괄셰프로 일하면서 일식과 한식을 접목하는 장르에 관심을 더 갖게 됐고 그때 요리들이 지금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