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에 쿠키영상은 없지만
앤딩크래딧 끝나고 리들러의 메시지 같은 게 나오죠.
그다음에 잠깐 화면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인터넷 주소
www.rataalada.com 인데요 여기 들어가 보시면 다음 사진이 나옵니다.
리들러인 Edward Nashton이 고담시 시민들에게 수수께끼와 암호 메시지를
게시하기 위해 만든 다크 웹이었고
이것을 고담시 경찰청이 폐쇄한 것이라는 깨알 설정이었던 것입니다.
오랜만에 IMDb에 들어가보니
<더 배트맨>을 IMDb Best of 2022의 1위에 올려놨더군요.
그래서 올해 가기 전에 챙겨봤습니다.
제 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