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은 기존 대형 윈자로보다 작지만.
제11차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 주요 논의결과 브리핑 지난해 5월 31일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장인 정동욱 중앙대 교수가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고 -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지난해 확정됐어야 할 제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국회 보고에 막혀 있다.
전기본은 향후 15년의전력수요를 전망하고 공급 방안을 제시한다.
2년마다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여 수정 보완하는 실무 계획이다.
아우르는 무탄소 전기 사용 확대로 첨단산업 발전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전력공급 청사진인 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2038년 적용되는 11차 전기본을.
2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의견 청취 의무화, 지역 주민 피해 보상 현금성 지원 등의 조항도 포함됐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은전력수급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전력망 확충을 위해 정부가 전력망 건설사업 지원체계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제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11차 전기본은 1년 8개월만에 확정된 겁니다.
산업부는 첨단산업과 데이터.
경남 상의협의회는 "원전과 방산, 항공과 조선·플랜트 사업 등 장기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조선DB 신규 건설 계획 원전을 4기에서 3기로 축소한 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조정안이 오는 19일 확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가 에너지 3법 관련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야당이 에너지 3법 처리에.
이들은 "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은 재생에너지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을 극히 일부만 반영한 것"이라며, "2030년까지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