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 ‘Korea-US Business Night’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경제사절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에서 진행한 ‘對美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미국 의회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
지난 1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경제사절단만찬 간담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2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꾸린경제사절단이 19일 미국.
DC 인근 한 호텔에서 열린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5’ 행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경제사절단방미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26명으로 꾸려진 민간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미해 19∼20일 백악관, 재무부 고위.
사절단'을 이끌고 방미해 19∼20일 백악관, 재무부 고위 당국자와 의회 주요 의원, 주지사 등을 만났습니다.
최 회장은 민간경제사절단의 방미 성과에 대해 "가능하면 그들(미국 측)이 흥미로워할 얘기를 한다는 게 계획이었고, 그런 측면에서 성과가 있었다"며.
개최한 '한미 비즈니스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이끈 민간경제사절단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을 첫 방문, 양국 산업·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K-경제사절단은 한국 기업들의.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 'Korea-US Business Night'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한경제사절단이 19~20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미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특별법 처리가 난항을 겪는 데 대해선 "그것은 이 사안(방미)과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 회장을 중심으로 한경제사절단은 미국에서 정·재계의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관세 등 통상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전달할 예정.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차관,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간경제사절단만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개최한 ‘한미 비즈니스의 밤(Korea-US Business Night)’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경제사절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만나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성과를 강조하고, 전략적 산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