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원정대 스태프에게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강원 평창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 완수 후 지난 6일 귀국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김영미 대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제공 '남극대륙단독 스키 횡단' 완수 후 지난 6일 귀국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김영미 대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이하 칠레시간)남극대륙서쪽 해안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69일만인 올해 1월 17일.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김영미(노스.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김영미(노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현지 시간)남극대륙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에서 출발, 69일.
아레나스에서 탐험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를 챙기는 김영미 대장.
/노스페이스 제공 김영미(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남극대륙단독 횡단에 성공하면서 그가 착용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현지 시각)남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