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 김민주보러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배우들끼리 얼굴합도 좋고 영화내내 대사가아닌 수화로 대화하여 영화내내 조용했던 신선한 영화였다..
- 대만 대표 청춘영화를 리메이크해서 그런지 스토리도 좋았다.. 다만 아쉬운점은 여름에 개봉했으면 어땟을까
히든페이스
- 박지현보러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영화... 기승전까지는 좋았는데 결에서 갑자기 이렇게 다 해결되어 버린다고요? 단장이랑 사무장은???
- sm, 관음, 퀴어 에 관심있다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드
- 아리아나 그란데 보러갔는데 올해가장 재밌게 본 영화... 애들영화인줄 알았는데 눈과귀가 호강하는 영화였다... 주인공이 나중에는 각성하는게 소년만화보는것 같았다... 영화내용중 피부색이달라서, 장애인이라서, 동물이라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대놓고 던지는 영화는 별로없었는데 간만에 나와서 좋았습니다...
- 연말에 가족끼리 보실영화로 추천드리고 자막이 별로란 소문을들어서... 보실분들은 더빙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