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마블영화를 모두다 좋아 합니다.
거의 마블빠돌입니다..
그런데 샹치는 ~~~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계속 생각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용이 싸우는 장면을 보면서..
아리랑 비지엠이 머릿속에 들리기 시작하기까지 했으니까요
특히 마지막 cg는 ㅡㅡ;; 정말 영구아트에서 cg처리한 느낌이였습니다.
아 평이 좋아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
ㅜㅜ 시무룩 하네요.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