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은 진행...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인 클레이 모레츠가 나와서 봤습니다.......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이 영화가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처럼 모성애를 보여주려한건가...?
그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와의 전쟁?
보여주긴하는데 안드로이드는 거의 안보이고...
심지어 무슨 목적인지도 모르겠고....
결말도 무슨 화장실서 응가하다가 그냥 나온 느낌...
다만 주연배우들 연기는 만족입니다...
그거라도 없었으면 어쩌나...싶었을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