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간만에 영화관을 갔는데..구지 왜갔을까? 좀 허무함
초반 버스 액션의 리얼리티까지는 볼만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가관..
개연성은 나발이고 연출, 스토리 전개 엉망진창
그냥 진짜 심심하다면 아주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볼수도?..
요즘 영화관람료가 많이 올라서 전 비추드립니다.
그냥 이것저것 짬뽕을 했는데..
감독이 븅딱인 영화
제임스 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제발 잘나오길....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