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도 아니고 초반 한 10분 보다가 일단 닫았습니다.
한국영화에서 고질적인 문제인 사운드 문제 때문에 ㅜ_ㅜ
효과음이 너무 커서 소리를 줄이면 말소리가 안들리고 말소리가 안들려서 사운트 키우면 효과음때문에 귀청떨어지는 악순환
내일 좀 이것저것 만져보고 어느정도 맞춰지면 그때 다시 볼려구요.
나도 언능 다 보고 평가쓰고 싶은데.. 후...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