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영화는 제목 정도는 알는데
이 영화는 인터넷에서 리뷰 볼때 이런 영화도 있어군나 하고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영화입니다
내용은
지하실 (? 목욕탕?) 같은 곳에서 여러사람들이 (아저씨몇명하고 아줌마 하고 여자 학생등등이)
사슬에 묶인체 깨어나고요
거기서 탈출 할려고 하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기억 나는 내용은
여러사람들이 묶여 있는데 가운데 탁자에 상자( 금고?) 같은게 있는데
손이 닺지 않아서 서로 옷을 묶어서 겨우 그 상자를 열어요
그 상장 안에는 케익 이 들어있었습니다
케익이 있는 이유가
깡패(?) 같은 성격 나쁜 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당뇨 라서 혈당이 떨어져서 점점 죽어가는데
그 케익을 먹어서 겨우 살아 나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 영화인건 확실한데....제목이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배우 들도 유명한 배우들인걸로 기억하는데....전혀 기억이 안 나는 신기한 영화 입니다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