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2018)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개인적인 느낌
영화 3/10
패키지 9/10
1987년작품 프레데터의 정통 후속작품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까지 겹쳐서 꽤 기대를 했었지만...
너무 실망스러운 작품이네요.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렌티큘러 효과는 역대급이고 스틸북 디자인도 굉장히 멋집니다.
렌티큘러 효과는 3가지입니다.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효과가 굉장히 뚜렷하고 굉장히 멋집니다.
스펙지에는 용도를 알수없는 한정판 카드가 있고
독점스티커도 멋지게 만들었네요.
스티커도 버릴수 없게 만들다니요...
오링 케이스 뒷면의 카리스마 넘치는 그림.
스틸북 디자인도 정말 멋집니다.
해골로 만든 해골인가요?
뒷면은 자폭10초전 이라는 뜻...?
디스크는 컬러프린팅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지만 보너스로 사진이 들어있네요
리뷰가 아니었으면 꺼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보호용 PET 슬립속으로...마무으리
샤방샤방~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