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가볍게 볼만하네요.
물론 위플래쉬와 노트북을 아직 안본 행운아가 존재한다면 굳이 볼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보는 내내 회장이 이경영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이 새끼 내성격 모르는구만 대가리박아'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