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처음 도박장에서는 좀 그랬음. 재미도 없고, 뭐지? 이런 느낌이었음.
중간 개그 요소도 그렇게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음. 억지스러운 느낌이었음.
3편을 만든다면 좀 잘 녹여서 했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러운 유머로 좀......
여튼 생각 만큼 나쁘진 않았다. 5점 만점에 3점.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