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부도 다본건 아닌데 잼있네요
부자집 딸이 아버지가 하라는데로 하기 싫어도 도망쳐서 뉴욕으로 가던중에
수완좋은 기자 남자를 만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캬캬캬캬캬
와 1934년 작품이네요
남주 클라크 게이블
여주 클로데트 콜베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젤 잼있는 부분은
남주가 여주를 들쳐 업은 상태에서 궁디 찰싹! 때리는 장면입니다 +_+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