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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액체 상태 기계(Liquid State Machine·이하 LSM)의 하드웨어 구현을 가능케 할뉴랜지스터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LSM은 생물학적 신경망의 동적 특성을 모사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입력 데이터를 처리.
김경민 신소재공학과 교수, 김도훈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정운형 박사, 김근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