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에 따르면 육군은 최근 교육사령부에서 김천석 교육사령관 직무대리 주관으로 ‘김범수상 시상식’을.
김범수상은 2004년 35보병사단 신교대대에서 수류탄 훈련 중 순직한 고(故.
[서울=뉴시스] 첫 김범수상 시상자 중 한명인 윤주성대위(진)이 김천석 교육사령관 직무대리(왼쪽)로부터 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형 따라 입대한 보라매 12일 공군사관생도 73기 졸업식에서 안주선 소위(오른쪽)가 친형 안상규대위(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안주선 소위] 지난 12일 공군사관학교의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 열렸는데요.
걱정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고도 했다.
‘전투조종사’라는 꿈은 친형을 보며 꾸게 됐다.
안 소위의 형인 안상규대위(진)는 공사 70기로 현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F-16 전투조종사로 복무하고 있다.
안 소위는 “생도가 된 형의 변화, 형의 군.
걱정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고도 했다.
'전투조종사'라는 꿈은 친형을 보며 꾸게 됐다.
안 소위의 형인 안상규대위(진)는 공사 70기로 현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F-16 전투조종사로 복무하고 있다.
안 소위는 "생도가 된 형의 변화, 형의 군 복무.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표창과 제주도 3박 4일 여행권(동반 1인)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수상자 중 한 명인 22사단 윤주성대위(진)는 지난 2023년 22사단 해안 경계작전부대 작전장교로 근무하며 귀순자 유도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상에 맹성하 소위가 선정됐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안주선 소위는 미 시민권을 포기하고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했으며, 친형 안상규대위(진)도 F-16K 조종사로 복무 중인 공군 가족입니다.
특히, 안 소위는 공군 장교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F-16 조종사로 임무 중인 형 안상규대위(진)과 함께 ‘보라매 형제’로 조국 영공을 함께 수호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여동생인 이윤성 생도(3학년)와 함께 보라매.
특히 안 소위는 공군 장교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으며, F-16 조종사로 임무 중인 형 안상규대위(진)과 함께 ‘보라매 형제’로 조국 영공을 함께 수호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 여동생인 이윤성 생도(3학년)와 함께 보라매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