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
제공|신세계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정 회장과 신입사원 모두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고객’이었다.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경험 제시해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고객제일' 실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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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신세계의 제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회장에 취임한 후 12월 2025년 신세계그룹 공개채용 최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을 만나 '고객제일'의 전략을 설파했다.
정 회장이 지난 21일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신입사원과 셀카를 함께 찍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났다.
그는 신세계 제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하며 '1등고객' 만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선발한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 관습타파와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고객제일' 실천 방법도 함께 진화시켜 나갈 것을 독려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
사실 오늘 바빠서 한 끼도 못 먹었는데 여러분들 보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도 했습니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고객제일'을 강조하며 그룹의 본질과도 같은 경영 이념을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라이프 스타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고객자신보다 먼저'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경험을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미래의 '고객제일' 실현이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