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한바퀴 돌고 근처 벤치에서 한 숨 자고 일어나서 복귀 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봄이 다가옵니다. 노란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지네요 예뻐요~ 여긴 산방산 가는 길
여기 사진 찍으려면 1000원 내야합니다. 밭 주인분이 사진 촬영 목적으로 유채를 기르신다고 합니다.
해질무렵. 중문의 어딘가 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Xuck you! i'm free!!!
오늘 아침부터 알차게 달렸네요~
그대들이여! 얼어붙은 엔진에 불을 붙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