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했엇던바이크..현재는 판매함...
올해 3월말경. 화석 R차 경험을해보고싶어서 구매.
8월31일까지탓네요.
거기에대한 후기랑. 고장에대한 이야기좀하고싶어서요.
우선 저는 전라도 광주에살면서.
목포어떤센터에서가져왔네요. 1000KM 무상점검해준다하지만.. 보통 바이크 장거리만타는저한텐 의미가없음..
가져와서문제점. 2000KM정도 탄후. 문제가나타나기시작함.
주행중. 대기어 이빨이 한두개씩나감.
대소기어 체인교환.
시동이 자꾸 꺼짐 - 주행중에도꺼지고 후까시 넣어도 꺼짐
* 기름통 내부안 녹쓴게 심해서. 기름통탈거후. 탈거한김에 점화플러그 올교체 그후 (고급유주유로 태움)
기름통 탈거후 여러 수세미로 기름통 녹제거 (시동완벽걸림)
* 여행가던중 시동이꺼져 갓길에세웠으나 탄내가나 확인해봣더니 배터리터짐. 출장불러서 교체후 다시 여행.
강릉숙소갓더니 시동이안켜짐. 내일복귀어떻게하지..아몰랑시전. 내일일은 내일의나한테 맡긴다.
자고일어나서 복귀하려고 시동을켯더니 일발시동 걸림 아싸하고 달림.
복귀후.* 배터리확인해보니 부풀어올라있음. 알고보니 레귤레이터문제. 과충전되버림.
레귤레이터 교체후. 몇천더주행후.
갑자기 모든 등화류점등. 좌우 깜빡이마져 깜빡이는게아니고 점등되버림. 뒤에 후미등 제거하니 모든게잘됬엇음
하지만 깜빡이 켜는순간 시동꺼짐. 알고보니. 전선이 레귤레이터부근에있던게 전에 배터리가 터지면서 녹았음.
그래서 전선작업전부함..
3월말경 5만2천키로탄거.. 이곳저곳 문제가많앗지만. 나름 전국다돌아다녔음.
결국 77500정도 로 타고. 이젠 모토캠핑으로 바꾸기위해. 브이스트롬 육반이를구입함.
아참고로 CBR600RR 은 명차답게. 좋았음.
코너도 잘눕고 속도도잘나고 4기통에 머플러소리도 좋고 .핸들털림도없엇고 잘나가고 잘서고 멋지고!
뭐랄까 ABS가있으면좋긴하지만. 본인운전에따라 ABS가잇든없든 위험한건같음.
200이상은 한번땡겨보고 땡겨본적없음..
비록 가져와서 수리한게많앗고 이도저도 문제가많았던차량이지만. 타본경험은 후회안함.
이제까지 . 네이키드. 스포츠투어러만 타봣기때문에.나름좋은경험이였음.
그이후. 현재 브이스트롬타다가. 판매하려고 올려놧지만. 한달간 시동만걸어주다가.
어우 충전바리나가야지하고 츅육백에 앉았다가 바로욕나옴.
XX내가 이걸타고어떻게 강릉갓지? 어떻게 전국여행을햇지? 자세엄청불편...
핸들진동작살남.. 몇시간타면 손이아픔..하지만 다른건모르겟으나 . 엔진이좋앗던건확실..누유도없고~
참고로.. 질문받습니당. 있으려나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