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겪었던 아찔했던 순간들

바이크

며칠 간 겪었던 아찔했던 순간들

R18 0 161 2016.09.16 02:02
1. 야간에 편도 1차선 도로.
맞은 편 차선에 버스가 멈췄는데, 그 뒤에 붙어서 달리던 캐딜락 CTS 300이 빠르게 중침하며 추월 시도.

2. 깜빡이 안 켜고 급제동 + 우측으로 들어감
혹은 깜빡이 안 켜고 차선 변경

3. 편도 4차선 도로인데 그거 가로 질러서 좌회전함.

4. 좌회전 차선 선두에서 대기 중인데 직진 차선인 2차선으로 쪼르르 오더니 작성자 앞으로 끼어들기 시전(오늘)


여유 생기면 바로 블박부터 사서 상품권 발행기가 되어 드려야겠습니다.
특히 4번은 오늘 당한 건데, 조수석이랑 뒷좌석에 자녀분들 태우고 그러시면 안 되죠. 아줌마!
열받아서 사이드 미러 확 접어버리려다가 경적만 크게 울려주고 왔네요. 어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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