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서식하는 라이더 입니다. 쿼터급 닌자300을 떠나보내고 야마하 MT-09 신차 박스를 깠네여 길들이기 중이지만 참 재미있는 바이크 같아여 길들이기 까지 1600km ㅠ,.ㅠ 7월 말은 되야 길들이기 끝날거 같아요 다좋은데 기름탱크가 작아서 주유소를 자주 들어가야된다는게 함정.... 지인들이 09 첫인상 보고 진짜 성질 드럽게 생겼다고 ㅋㅋㅋㅋ 요즘 야마하가 대세이긴 한가봐요 아는 동생도 X-MAX 어제 예약하고 바이크가 물량이 없어 한달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MT 시리즈 X-MAX , T-MAX 거기다 기대되는 R6 까지 야마하가 쿼터급부터 리터급까지 시장율을 많이 점유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