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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수퍼만화가
0
138
2016.01.05 23:12
영하의 날씨속에 거듭되는 방전과 싸우며 멸츅을 굴리는 40대 아재입니다.
문득 안전을위해 헬멧에 데칼을 붙이자는 생각이들어 함 붙여봤습니다.
홍진(호) 헬멧도 나름 괜춘하네요
데칼 이쁘죵?
한번보믄 다시는 잊을수없는 데칼입죠
고맙게도 아직 스티커 무료나눔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cafe.naver.com/it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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