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니
저도 첫 정비 시작은 별거 아니었더래죠
바이크탄지 어연 10년
꼬꼬마시절 엑시브로 시작해서 코멧도 거쳐가고
구형 4기통 바이크 기통 하나 죽은거 구매해서 직접 서비스 매뉴얼과 씨름하면서 고쳐보고
정비에 눈 뜬게 계기였죠..
근데 취미가 직업이되고나니 사실 몸이 좀 힘들긴한데
재미는 있습니다 ㅋㅋ
혹시 정비 관심 있는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