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지금 제가 9000키로 바라보고 있는데요..타이어 교환시기를 물어보니 보통 이맘때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타다가 교체 하는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타도 될것도 같단 생각도 들구요ㅎㅎ 자동차는 타이어에 홈?이 좀 많이 달아도 그냥 타기도 하잖아요..겨울철 말고는 바이크는 자동차와는 좀 다른가요?그리고 광폭을 추천해 주시던데..인터넷 좀 찾아보니까 뭔가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말도 하고 연비가 조금은 낮아졌다 또는  순정 광폭이 아닌 타이어보다 가속이 좀 더디 올라간다 등등 장단점이 있던데요...직접 타보신 분들 조언좀 듣고자 합니다..센터 갔을때 퀵하시는분도 요철이라던가 그런데에서 좀 잘 넘어간다고 하시던데.. 뭐 암거나 타면되지..라고 할수 있지만.. 그래도 좀 신중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