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위원장이 오늘 한다는 소리가
"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할때에는 메신저를 공격하라" 라는 경우가 아닌가 한다... 랍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의 "손톱 밑 떼" 를 지적하는건 옳지 않다...고 하네요.
의사들의 메시지 자체를 반박할 사람은 많습니다 더더군다나 간호사라고 위장해서 익명글을 쓰는 의사들 속내쯤이야...
또한 무엇이 "떼" 일까요.
그 떼의 본질을 언급하면 고소하실까봐 저는 언급안하겠습니다만
의사들은 정말 우리가 바보인줄 아나봐요 .
그냥 쑤셔넣는다고 사람들이 감탄하는 신조어 명언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써야 사람들이 감탄하고 박수치죠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