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두 글을 합쳤습니다)
첫이야기)
뒷이야기)
그딴 대접을 받고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배에 대한 리스펙을 보이는 주인공
에 명품인성을 자랑하는 바리틅딱
실력은 있어서 바리스타대회 준결승까지 올라온 진상 아재
알고보니 커피계의 낙찌스껌이었고
(펌주: 낙찌스껌은 Nazi is come 혹은 Nazi + Scum 으로 해석되는 듯 합니다)
서비스 정신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주인공에게
캬~
바리틀러 ㄷㅈ
심지어 본인 커피를 좋아하고 마셔주는 친구도
응 니 가게 안 감 ㅅㄱ
그렇게 친구한테 심사위원표 한 개 받고 탈락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