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한 식당에서 어떤 여자가
아랍어로 컬러풀하게 쓰여진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마을의 사람들이
신성한 코란을 옷에 새겨넣은 신성모독을 범했다며
온 마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죽을 위기를 겪게 됨...
경찰이 출동해서 군중들에게 경고를 하고
해당 여성을 데리고 나가서 무사히 살림...
특히나 이 여경 언니가 용감하게 대처를 잘 함...
이후 여성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고 함...
그런데 이 사건의 킬포는 따로 있다....
그렇다...
분명 지들이 믿고 있는 경전에 쓰여져 있는
꼬부랑 글씨인건 아는데 뭐라고 적혔는지 아무도 몰랐고...
단지 그 신성한 글자가 옷에 새겨져 있으니
신성 모독이라면서 군중들이 미쳐 날뛰었던거..
그나마 당시 출동한 경찰...
특히나 이 여성을 보호한 여경의 용감한 대처 덕분에
해당 여성은 죽음을 면했던거....
그렇다면 이 여성이 입고 있던 옷에 새겨져 있던건 무슨 뜻이었을까???
그냥 예쁘다는 말...
결국 이 새끼들은
그렇게 목숨을 바쳐서 믿는다는 종교에 대해서는
실제로 아는게 1도 없었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여자는
이 무식한 새끼들 때문에 죽을뻔 했다는 거....
그러고는 나가서 잘못했다고 사과까지 했다는거 보면
얘네들은 참 진짜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는 족속들인거는 분명한듯...
결론 : 무식한건 죄가 맞다.
관련트윗
https://twitter.com/OfficialDPRPP/status/1761801476664430761?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일인데.. 현지언론에서는 여성경찰의 용감한 행동에 포커스를 두는 듯
그런데 답트윗에서는 저 여성경찰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무고한 시민에 폭력을 가한 경찰로) 비판하기도 하던데, 근거를 가지고 하는 건지는 불확실합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