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일 배우는 거 느린 찐따여서 그런지
공감가는 게 있고 사람 말귀 잘 못 알아듣는 거에서 찔리네…
특히 요령없고 답답하고, 유도리 없다는 얘기
사장님한테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 글 보니까 좀 속상하기도 하고 그럼
다들 어케 생각함?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