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과속 주행(80km 제한 속도 구역에서 120km로 달림) 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2살짜리 손녀를 치어 사망케 함
하지만 법정에선 이 운전자에게 120시간의 봉사활동 판결을 내렸고
부모와 딸을 잃은 사람이 빡쳐서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짐
던질만하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