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현대제철 사망사고 관련 현직자 경험담...

일단 가장 말이 안되는 이야기는 근재 관련임...

거기보면 2천만원 슈킹 치는 내용이 나오는데 어느 멍청한 보험사가 그렇게 일처리를 하겠음?

자동차 보험 처리해본 사람들은 이해가 쉬울텐데...

보험자에겐 얼마 처리되었다 통보만 하고 직접적인 처리는 사고 당사자측과 함.

특히 근재는 산재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청구하는 방식이라

사고 당사자측과 협의없이 진행된다는게 말이 안됨.

물론 산재, 근재가 아닌 공상처리 라면 100%불가능한 일은 아닐거임.

근데 사람 목숨관련 사고 일에 공상처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봄...

(애초에 직업자체가 불법이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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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의 일이라면 혹시 모르겠음...

또는 

주변환경이 그런 도시전설같은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 상황인 사람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무리봐도 현직자는 아닌거 같고

특히나 사고 업무 처리관련해서 직 간접적인 위치의 사람은 아닌걸로 보임...

관련글의 내용은 과장을 넘어선 창작의 영역인 글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