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코위찬이라는데서 주웠다고함.
손잡이 가운데 가지 끝에서 마법이 나오거나 검기가 생기도록
보석같은 걸 박아두기 적절한 공간,
전반적으로 세이버를 연상시키는 적절한 곡선,
손잡이와 칼날이 자연스럽게 일체화 된듯한 비주얼이 특징이라고 봄.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