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인 줄” 23세 백악관 출입기자 출근 첫날 유명인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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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인 줄” 23세 백악관 출입기자 출근 첫날 유명인사 됐다

라이온맨킹 0 18,603 02.26 14:06

 

 

보수 성향 팟캐스트 출신 백악관 첫 출입
선정적이고 과감한 복장으로 논란
英 텔레그래프 “길 잃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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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윈터스가 취재 현장에서 올린 사진. [나탈리 윈터스 SNS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트럼프 2기 백악관을 출입하게 된 23세 뉴미디어 기자가 세계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슴과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선정적인 복장으로 백악관 기자실에 출입하면서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트럼프의 보수 책사로 불리운 스티브 배넌의 팟캐스트 ‘워 룸: 배틀그라운드’의 진행자 나탈리 윈터스를 둘러싼 논란을 조명했다.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27세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보다 4살 어린 23세의 윈터스는 그간 화려하고 선정적인 패션 스타일로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됐는데, 그 복장 그대로 백악관 기자실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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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윈터스. [나탈리 윈터스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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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윈터스. [나탈리 윈터스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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