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 이익에 상관 없이
만나면 그냥 좋은 친구가 진짜 친구.
어떤 사람이 서예를 배우려고 여러 스승을 찾아다녔다.
그렇다가 제일 고수라는 서예가에게 배우게 되었는데
그는 물었다.
"어떤 글씨가 좋은 글씨입니까?"
고수 서예가는 말했다.
"좋은 글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각기 개성이 있는 것입니다"
평범한 어린아이의 그림에서도 감동이 느껴지는 이유 ...
'세상의 끝'은 없다.
'새로운 시작'이 있을 뿐.
길게 보면
길게 보면
세상은 결국 공정하다.
자포자기 안하면 성공한다.
사필귀정
행복은 남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불행은 남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원추리(한국야생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