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교사에게 피살당한 김하늘 양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시에 사는 한 여성은 배달 주문을 통해 빈소에 간식을 보내왔는데요.하늘 양이 평소 가수 아이브를 좋아했다는 소식에 어제(11일) 소속사가 근조 화환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