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강철의 연금술사 전시회를 갔습니다!!
얼마전 쇼츠나 넘겨보다가 전시회가 있는것을 보고
아는 동생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랄까...
내려와 삼류!! 진짜가 뭔지 보여주마!!
위에서 기다리겠다 따라와라
내 인생 절반을 줄테니 너의 인생 절반을 나에게 줘
바보야!! 다 줄게!!
굿즈는 그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고 대령님 키링 하나 구매!!
참고로 이 음료 든 병 다 마시고 가져 갈 수 있음
릴까...
같은 건물에는 아아들 마스터 전시회도 있어서 가봄!!
헤으으으응... 모모카 마망... 마망~♡
모모카 마망에게 어리광부리고 싶다
랄까...
점심은 슈퍼듀퍼라는 햄버거가게에 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가격 값을 하는 맛!!
랄까...
왜 이런 가게는 우리 집 근처에는 없는거야!!
랄까...
이 피카츄 인향은 같히 전시회간 동생이 얼마전에 가족들과 일본 여행가서 사왔음
아 진짜 너무 귀여움!!
[출처 : 오유-유머자료]